기존 영상업체를 교체하고 중간에 넘겨받을 때, 저희가 먼저 확인하는 세 가지
이런 문의를 받습니다. 「지금 다른 곳에서 진행 중인데 방향이 계속 어긋납니다. 중간에 넘겨받아 주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저희가 견적을 내기 전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이 셋에 따라 이어받는 편이 싼지, 처음부터 다시 하는 편이 싼지가 갈립니다.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면, 저희는 앞 제작사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 것과 남지 않은 것만 봅니다.
1. 진행된 부분의 정산이 정리됐는지
가장 먼저 여쭙는 것이 이것입니다. 순서가 여기서부터인 이유가 있습니다.
진행된 작업에 대한 청구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새 제작사가 들어가면, 원본과 작업 파일을 넘겨받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다음 제작사는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비용이 두 번 들어갑니다.
![]() | ![]() |
진행 중인 작업의 흔적은 촬영 소재와 작업 파일로 남습니다. 그것을 넘겨받을 수 있느냐가 정산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첫 안내는 대개 이렇습니다. 「저희와 계약하기 전에 그쪽 정산을 먼저 정리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 일을 늦추는 말이지만, 그게 맞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2. 촬영 원본과 프로젝트 파일이 남아 있는지
두 번째로 확인하는 것이 소재입니다. 여기서 견적이 크게 갈립니다.
· 촬영 원본이 있다 → 다시 찍지 않고 재편집으로 갑니다
· 편집 프로젝트 파일까지 있다 → 자막·그래픽 층을 그대로 손댈 수 있습니다
· 완성된 mp4 만 있다 → 위에 자막을 얹는 수준이 한계입니다
· 아무것도 없다 → 신규 제작에 가까워집니다
![]() | ![]() |
자료를 분류해 화면으로 옮긴 결과입니다. 이런 화면은 작업 파일이 있어야 문구와 순서를 다시 만질 수 있습니다.
원본과 프로젝트 파일을 어떤 형태로 주고받는지는 촬영 원본과 프로젝트 파일, 언제 드리느냐가 답입니다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받아 오실 때 무엇을 요청해야 하는지도 그 글에 있습니다.
제품·서비스 브랜드필름 예시 — 촬영 소재가 남아 있으면 이런 형태까지 이어서 만들 수 있습니다
3. 어느 단계까지 갔는지
세 번째는 진행 단계입니다. 저희는 제작을 스크립트 → 스토리보드 → 종합편집 세 단계로 봅니다. 어디서 멈췄는지에 따라 이어받는 방식이 다릅니다.
· 스크립트 단계 — 사실상 새로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신 방향 논의가 정리돼 있으면 그건 자산입니다
· 스토리보드 단계 — 구성안을 검토해 살릴 것과 바꿀 것을 나눕니다
· 촬영 완료 — 소재가 있으면 편집부터 이어받습니다. 이 경우가 가장 유리합니다
· 편집 중 — 프로젝트 파일이 있으면 이어받고, 없으면 소재에서 다시 편집합니다
![]() | ![]() |
촬영이 끝나 있으면 이런 인터뷰 소재를 그대로 받아 편집부터 이어갑니다. 다시 찍지 않는 것이 비용 차이의 대부분입니다.
단계 구분 자체는 영상 제작 3단계 — 스크립트, 스토리보드, 종합편집에 적어 두었습니다. 지금 어디쯤인지 판단이 어려우시면 이 글의 기준으로 맞춰 보시면 됩니다.
무료 도구 · 1분 진단
우리 회사에 필요한 홍보영상은
어떤 형식일까요?
질문 7개에 답하면 맞는 영상 형식과 예시 영상 3편, 견적 기준선이 바로 나옵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1분 진단 시작하기 →4. 그런데 저희가 먼저 여쭙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세 가지를 확인하기 전에, 사실 이 질문을 먼저 드립니다. 「어긋난 것이 실력의 문제입니까, 전달의 문제입니까?」
이유가 있습니다. 제작사를 바꾸면 기획 논의를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원하시는 방향이 말로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던 것이면, 제작사를 바꿔도 두 번째에서 또 어긋납니다.
![]() | ![]() |
기획 논의는 회의와 문서로 남습니다. 그 기록을 보면 무엇이 어긋났는지가 대개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넘겨받기 전에 지금까지 주고받은 피드백 기록을 먼저 봅니다. 거기서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지가 보이면 그걸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게 저희와 하시는 것보다 나은 결론일 수도 있습니다.
시안 피드백을 어떻게 적으면 정확히 전달되는지는 단계별 확인 방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5. 소재가 하나도 없을 때
가장 어려운 경우입니다. 그런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이미 갖고 있는 자료 — 제품 사진, 기존 영상, 도면, 시험 성적서 — 를 모으면 촬영 없이도 성립하는 구성이 나옵니다. 특히 기술·공정 설명은 모션그래픽이 실사보다 잘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션그래픽 중심 구성 예시 — 촬영 소재가 없을 때 기존 자료로 다시 세우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무촬영·부분촬영 홍보영상 제작 방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일정이 촉박한 인수 건에서 자주 쓰는 구성입니다.
6. 문의하실 때 이 세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1. 현재 단계 — 스크립트 / 스토리보드 / 촬영 완료 / 편집 중
2. 정산 상태 — 정리됨 / 협의 중 / 아직 논의 안 함
3. 받을 수 있는 소재 — 촬영 원본 / 프로젝트 파일 / 완성 파일 / 없음
이 세 줄이면 저희가 이어받는 게 나은지, 새로 하는 게 나은지를 그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하는 게 낫습니다」가 답인 경우도 솔직하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일정이 급하시면 계약 서류를 기다리지 않고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급하실 때 저희가 하는 방식 — 계약과 기획을 동시에에 적어 두었습니다.
영상 제작 문의
(주)트립클립 / 비디오연구소 VDOLAB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전화 02-511-3002
https://vdolab.kr / https://tripclip.kr
cs@tripclip.kr / mytripclip@naver.com
포트폴리오 https://bit.ly/youtubevdol
자주 묻는 질문
진행 중인 영상을 중간에 넘겨받아 주시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진행된 부분의 정산이 정리됐는지, 촬영 원본과 편집 프로젝트 파일을 받아 오실 수 있는지, 그리고 어느 단계까지 갔는지입니다. 이 셋에 따라 이어받는 편이 싼지 새로 하는 편이 싼지가 갈립니다.
왜 정산 정리를 먼저 말씀하시나요
정산이 남아 있으면 원본과 작업 파일을 넘겨받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음 제작사가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용이 두 번 들어갑니다. 저희 일을 늦추는 안내지만 순서가 그게 맞아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앞 제작사가 잘못했는지 봐 주실 수 있나요
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남아 있는 소재와 진행 단계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주고받은 피드백 기록은 함께 봅니다. 어긋난 것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전달의 문제였다면, 제작사를 바꿔도 두 번째에서 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소재가 하나도 없으면 방법이 없나요
있습니다. 제품 사진, 기존 영상, 도면, 시험 성적서 같은 회사 자료를 모으면 촬영 없이도 성립하는 구성이 나옵니다. 특히 기술과 공정 설명은 모션그래픽이 실사보다 잘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갖고 계신 자료 목록을 먼저 알려 주시면 어디까지 되는지 판단해 드립니다.
관련 글
- 우리회사 홍보영상 대표님이 카메라 앞이 부담되시면,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수출바우처 영상제작 급하실 때 저희가 하는 방식 — 계약과 기획을 동시에
- 영상제작시 촬영 장소는 지방이라 비싼 게 아닙니다. 회차가 가격을 정합니다
- 영상을 별도로 쓰실 곳이 늘면, 그 자리에 맞게 다시 편집해 드립니다 | OSMU
- 영상제작 촬영시에 배우 및 모델 비용은 저희가 남기는 돈이 아닙니다
- 인터뷰 질문지는 미리 보내 드립니다. 다만 외워 오시면 안 됩니다
- 영상제작 촬영 원본과 프로젝트 파일, 언제 드리느냐가 답입니다
- 영상제작 AI가 기획한 걸 보내줘도 될까? 괜찮습니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