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터뷰 영상, 섭외는 클라이언트가 직접 하셔야 합니다
고객 후기·사례 영상을 만들겠다고 결정하고 나서, 첫 번째로 막히는 것이 섭외입니다.
누구에게 부탁해야 할지, 거절당할까 봐 망설여지는지, 아니면 제작사에서 대신 해 줄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말을 처음 들은 것인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객 인터뷰 영상의 섭외는 클라이언트가 직접 하셔야 합니다. 이유가 있고, 그리고 저희가 그 다음에 드릴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왜 실제 고객이어야 하는가
고객 후기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목소리입니다.
배우가 잘 준비해 와도 실제 사용 경험이 없으면 말의 결이 다릅니다. 어디서 막혔는지, 무엇이 해결됐는지, 어떤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는지는 실제로 써 본 사람만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리고 고객 인터뷰 영상은 한 번 찍으면 오래 씁니다. 홈페이지에, 영업 제안서에, 소셜 클립으로. 오래 쓰는 자산일수록 진짜 고객의 말이 더 버팁니다. 1년이 지나도 그 고객이 그 경험을 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 | ![]() |
섭외는 왜 클라이언트가 직접 하셔야 하는가
저희가 고객분들의 고객을 모릅니다.
평소 관계가 어떤지, 누가 긍정적인지, 어디까지 부탁해도 되는 사이인지. 이건 클라이언트만 압니다. 저희가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하면 상대방도 왜 모르는 회사가 연락하는지 의아해합니다.
섭외가 되느냐 자체가 그 브랜드의 시험입니다.
진심으로 만족한 고객이 있다면 부탁을 받아 줍니다. 부탁하기가 너무 어렵다면 그것도 정보입니다. 고객이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를 섭외 과정에서 처음 확인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섭외는 클라이언트 쪽에서 직접 연락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관계가 있는 쪽에서 부탁해야 응할 이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섭외를 대신 드리기는 어렵지만, 섭외가 되도록 조건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 질문지를 미리 드립니다.
「그냥 와서 얘기해 주세요」보다
「이런 것을 여쭤볼 예정입니다」라고 미리 보여드리면 수락률이 달라집니다.
무엇을 물을지 알아야 오겠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질문지 초안은 저희가 만들어 드립니다.
둘째, 촬영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인터뷰 영상 한 편을 위한 촬영은 이동과 세팅 포함해 보통 반나절 이내입니다.
바쁜 분께 부탁드릴 때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를 함께 말씀드리면 결정하기 쉽습니다.
셋째, 장소를 고객 사무실로 합니다.
스튜디오로 오시라고 하면 부담스럽습니다.
저희가 찾아가면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익숙한 공간에서 찍으면 표정도 더 자연스럽습니다.
넷째, 얼굴 노출 범위를 조율합니다.
전신 없이 얼굴과 상반신만, 또는 측면 위주,
자막과 나레이션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내 얼굴이 얼마나 나오는지 미리 말씀드리면 출연 결정이 쉬워집니다.
![]() | ![]() |
질문지를 드리지만 외워 오시면 안 됩니다
저희는 인터뷰 질문지를 촬영 전에 서면으로 드립니다. 상대방이 미리 생각해 올 수 있게, 그리고 부탁을 드릴 때 참고 자료로 쓸 수 있게요.
다만 답변을 문장째 외워 오시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어떤 내용을 어떤 흐름으로 말할지는 드리되, 문장 그대로 외워서 읽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구어체로 자연스럽게 바꿔서 오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현장 리드는 저희가 합니다. 말이 막히면 다시 여쭤보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나올 때까지 편하게 유도합니다. 처음 카메라 앞에 서는 분들도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모델을 쓰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미리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실제 고객 섭외가 어렵거나, 어떤 이유로 배우를 쓰는 것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만 미리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그 배우는 다른 영상에도 나옵니다.
우리 브랜드 고객 역할로 찍은 배우가, 다른 브랜드의 영상에도 등장합니다. 치킨 광고에 나올 수도 있고, 다른 서비스 후기를 찍을 수도 있습니다.
리얼 후기처럼 보이게 만드는 영상에 배우를 쓰면, 나중에 같은 배우가 다른 영상에서 보였을 때 신뢰가 깎일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맞는지는 영상의 쓰임새와 기대하는 효과를 같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몇 명이면 되나, 한 번 촬영으로 몇 편이 나오나
한 명이어도 됩니다.
고객 인터뷰 영상은 한 명의 이야기가 충분히 내용이 됩니다. 두세 명이면 다양한 입장이 나와 설득력이 넓어지지만, 한 명의 이야기가 탄탄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한 번 촬영으로 여러 형식을 뽑을 수 있습니다.
촬영 원본이 있으면 길이별, 플랫폼별, 언어별로 재편집이 됩니다. 홈페이지용 3분짜리와 소셜용 30초짜리를 같은 날 찍은 것에서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용처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촬영 단계에서 필요한 컷을 같이 담을 수 있습니다.
고객 인터뷰 영상의 제작 기간은 촬영 1회차 기준으로 기획 2주, 스토리보드 1주, 촬영 1일, 편집 2주, 수정 2주로 총 6~8주입니다. 사용처가 여러 개여도 촬영 날은 하루입니다.
정리하면
고객 인터뷰 영상에서 섭외는 클라이언트가 직접 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모르는 관계이고, 관계가 있는 쪽에서 부탁해야 응합니다. 섭외가 되느냐 자체가 그 브랜드의 시험이기도 합니다.
섭외를 쉽게 만드는 것은 도와드립니다. 질문지를 드리고, 촬영 시간을 최소화하고, 사무실로 찾아가고, 얼굴 노출 범위를 조율합니다. 현장 리드는 저희가 합니다.
촬영 원본이 있으면 사용처별 재편집이 됩니다. 지금 한 편 잘 찍어 두면 오래 씁니다.
관련 포트폴리오
인터뷰·고객 사례 영상 포트폴리오입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축으로 만든 공공기관 홍보영상입니다.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말할 때 화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문의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3년 연속 · 중소기업혁신바우처 공급기업 4년 연속
(주)트립클립 / 비디오연구소 VDOLAB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전화 02-511-3002
https://vdolab.kr / https://tripclip.kr
cs@tripclip.kr / mytripclip@naver.com
포트폴리오 https://bit.ly/youtubevdol
자주 묻는 질문
고객 인터뷰 영상 섭외를 제작사에서 대신 해 주나요?
섭외는 클라이언트가 직접 하셔야 합니다. 제작사가 고객분들의 고객을 모르기 때문이고, 관계가 있는 쪽에서 부탁해야 응할 이유가 생깁니다. 다만 섭외가 쉬워지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지를 미리 드리고, 촬영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객 사무실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고객이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하면 어떻게 되나요?
현장 리드는 저희가 합니다. 말이 막히면 다시 여쭤보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나올 때까지 편하게 유도합니다. 촬영 전에 질문지를 드려 무엇을 물을지 미리 아실 수 있게 하고, 당일에는 대화처럼 진행합니다. 처음 카메라 앞에 서는 분들도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실제 고객 대신 배우나 모델을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미리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배우는 다른 영상에도 나옵니다. 우리 브랜드 고객 역할로 찍은 배우가 다른 브랜드 영상에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리얼 후기처럼 보이게 만드는 영상에 배우를 쓰면, 나중에 같은 배우가 다른 영상에서 보였을 때 신뢰가 깎일 수 있습니다. 영상의 쓰임새와 함께 판단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고객 인터뷰 영상 한 번 찍으면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촬영 원본이 있으면 길이별, 플랫폼별, 언어별로 재편집이 됩니다. 홈페이지용 긴 버전과 소셜용 짧은 버전을 같은 날 찍은 것에서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용처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촬영 단계에서 필요한 컷을 같이 담을 수 있습니다.
고객 인터뷰 영상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촬영 1회차 기준으로 기획 2주, 스토리보드 1주, 촬영 1일, 편집 2주, 수정 2주로 총 6~8주입니다. 사용처가 여러 개여도 촬영 날은 하루입니다. 촬영 전 질문지 준비와 섭외 일정에 따라 시작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