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홍보영상, 공사 기간을 회차로 나눠 찍는 법
공사 현장 영상은 하루에 찍지 않습니다. 공사 기간 전체를 몇 번에 나눠 찍을지부터 정합니다.
건설·부동산 홍보영상을 문의하시는 분들은 대개 “준공 즈음에 한 번 와서 찍으면 되나요?”라고 물으십니다. 그런데 준공하는 날 찍을 수 있는 것은 완성된 건물뿐입니다. 터를 닦고 철근이 올라가던 시간은 그날 다시 찍을 수 없습니다.
단계마다 그때만 찍을 수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착공 직후의 터파기, 층층이 올라가는 골조, 외벽이 덮이기 전의 구조, 마감이 들어가기 전의 빈 공간은 공정이 끝나면 가려지거나 사라집니다. 나중에 3D로 재현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 다시 찍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촬영 날짜를 잡기 전에 공사 기간 동안 몇 회차를 어느 시점에 넣을지를 먼저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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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단계 | 찍을 장면 | 미리 확인할 것 |
|---|---|---|
| 착공 | 터파기, 장비 반입, 현장 전경 | 착공 일정, 출입 절차 |
| 골조 | 층이 올라가는 모습, 철근과 타설 | 공정표의 골조 구간, 안전 동선 |
| 외장 | 외벽과 창호가 덮이며 형태가 드러나는 과정 | 외장 공정 시기, 드론 비행 가능 구역 |
| 마감 | 내부 공간이 완성돼 가는 모습 | 마감 시기, 촬영 가능한 층 |
| 준공 | 완성된 외관과 입주 전 내부 | 준공 예정일, 정리 완료 시점 |
공사 단계별로 찍을 장면과 미리 확인할 것
다섯 단계를 모두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의 목적이 분양 안내인지, 시공 역량 소개인지, 기관 성과 보고인지에 따라 회차를 고르시면 됩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구도로 반복해 찍습니다
변화는 같은 자리에서 같은 구도로 찍을 때 보입니다. 현장 입구, 건물 정면, 드론 원경의 고정 지점을 정해 두고 회차마다 같은 위치에서 촬영합니다. 편집에서 이어 붙이면 터가 건물이 되는 과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드론은 저희가 직접 운용하고 비행 승인도 직접 신청합니다. 드론을 쓴다고 촬영비가 따로 붙지 않고, 원경이나 부감이 필요한 지점에 필요한 만큼 넣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드론 촬영은 별도 옵션이 아닙니다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직 지어지지 않은 모습은 3D·AI로 채웁니다
분양을 앞둔 단계라면 완공 후의 내부나 조감 장면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3D와 AI 장면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설계도와 조감 자료가 있으면 결과가 좋습니다.
다만 한계는 분명합니다. 실물이 없는 공간을 자료도 없이 길게 끌고 가면 AI 티가 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촬영한 현장 장면 사이에, 자료가 있는 부분에 짧게 넣는 방식을 권합니다. 분양 광고에 들어가는 표현은 의뢰사에서 먼저 확인해 주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장 안전과 출입은 촬영 전에 맞춥니다
공사 현장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촬영 전에 현장 담당자와 출입 허가를 맞추고, 안전 담당자가 동행하며, 보호구를 착용한 채 촬영합니다. 그날 작업 일정에 따라 못 들어가는 구역도 있어서 회차마다 촬영 가능한 구간을 미리 확인합니다.
금액은 거리가 아니라 회차가 정합니다
현장이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출장비를 따로 붙이지 않습니다. 견적은 촬영 회차와 그 회차에 들어가는 것으로 정해집니다. 현장을 몇 번 찍는지, 드론 원경 고정 촬영을 넣는지, 3D·AI 장면이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같은 영상 안에서 금액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공사 기간 영상은 “얼마입니까”보다 “몇 회차입니까”를 먼저 정하시면 견적이 빨리 나옵니다. 업종별 견적 기준은 업종별 홍보영상 견적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리하면
공사 영상은 마지막에 찍는 영상이 아니라 공사 기간 내내 설계하는 영상입니다. 이미 골조가 올라가고 있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공정 단계와 준공 예정일만 알려 주시면 남은 회차를 같이 세어 드리겠습니다.
관련 포트폴리오
기계설비 브랜드의 중소기업혁신바우처 홍보영상입니다.
공간과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온 작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문의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3년 연속 · 중소기업혁신바우처 공급기업 4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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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https://bit.ly/youtubevdol
자주 묻는 질문
건설 홍보영상은 준공 때 한 번만 찍으면 안 되나요?
준공 때만 찍으면 완성된 건물만 담기고 공사 과정은 남지 않습니다. 터파기, 골조, 외장처럼 공정이 끝나면 가려지는 장면은 그 시기에만 찍을 수 있어서, 영상의 목적에 따라 공사 기간 중 몇 회차를 넣을지 먼저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공사 현장 촬영은 몇 회차로 나누는 것이 좋은가요?
정해진 횟수는 없고 영상의 목적과 공사 기간에 따라 정합니다. 분양 안내가 목적이면 외장과 준공 중심으로, 시공 과정 소개가 목적이면 착공과 골조 단계를 포함해 회차를 고릅니다. 공정 단계와 준공 예정일을 알려 주시면 그 일정에 맞춰 회차를 같이 세어 드립니다.
건설 현장 촬영에 드론을 쓰면 비용이 더 드나요?
드론을 쓴다는 이유로 촬영비가 따로 붙지는 않습니다. 드론은 저희가 직접 운용하고 비행 승인도 직접 신청하며, 원경이나 부감이 필요한 지점에 필요한 만큼 넣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반복 촬영하는 고정 지점도 이 방식으로 잡습니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건물의 내부 모습도 영상에 넣을 수 있나요?
설계도와 조감 자료가 있다면 3D와 AI 장면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물이 없는 공간을 자료 없이 길게 끌고 가면 AI 티가 나기 쉬워서, 실제 촬영한 현장 장면 사이에 자료가 있는 부분을 짧게 넣는 방식을 권합니다.
건설 홍보영상 견적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현장의 거리보다 촬영 회차와 그 회차에 들어가는 것이 견적을 정합니다. 현장을 몇 번 찍는지, 드론 원경 고정 촬영을 넣는지, 3D·AI 장면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문의하실 때 공정 단계와 준공 예정일, 영상의 쓰임새를 함께 알려 주시면 견적이 빨리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