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특집] 트립클립이 걸어온 10년, '한 끗 차이'의 기획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식회사 트립클립(비디오연구소)은 지난 10년간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CG 모션그래픽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져 온 전문 영상 프로덕션입니다.
2016년 설립 이후 트립클립은 단순한 제작사를 넘어,
기술 기반의 플랫폼 운영 경험과 독보적인 기획력을 결합해
클라이언트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파트너로 성장해 왔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면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을 이겨내며 '기획의 본질'을 증명해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01. 국내 최초의 도전, 트립클립 스톡푸티지 플랫폼 이야기
트립클립의 시작에는 아주 특별한 도전이 하나 있었죠.
바로 국내 최초의 문화 관광 스톡푸티지 플랫폼인 'tripClip.kr'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던 일입니다.
당시만 해도 국내 시장은 셔터스톡이나 스토리블락 같은 해외 플랫폼에만 의존하고 있었어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문화나 관광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늘 아쉬웠죠.
그래서 "우리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영상 소스로 시장을 개척해 보자"는 마음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한때는 전 세계 작가들을 섭외해 2만여 개의 고퀄리티 소스를 확보하여
글로벌 플랫폼 'Playstock'까지 준비하며 모든 시스템을 갖추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구독형 무제한 서비스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며,
우리는 플랫폼 운영보다 더 본질적인 '영상 기획 및 제작'에 집중하기로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5년 12월에 해당 플랫폼을 종료하며 아쉬움도 컸지만,
이 과정에서 쌓은 데이터 관리 능력과 기술력은 지금의 트립클립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02. "한 끗 차의 기획력"이 만든 1,000여 건의 포트폴리오
트립클립은 외부 투자 없이 오로지 실력과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해 온 팀입니다.
쟁쟁한 대형 프로덕션들 사이에서 우리가 살아남고 선택받을 수 있었던 유일한 무기는 바로 '기획력'이었죠.
우리는 남들과 똑같은 영상을 만드는 것을 거부해왔습니다.
한국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중국어 랩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거나,
한류 연예인이 운영하는 카페를 모아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어요.
'33초 트립클립', '88초 한국요리 레시피'처럼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숏폼 형식을 일찌감치 시도하기도 했죠.
이런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도들이 하나둘 쌓이면서 한국관광공사나 여러 지자체의 신뢰를 얻게 되었습니다.
소액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경험을 쌓아온 지난 10년의 시간은
"한 끗 차의 기획력으로 차별화된 영상을 만든다"는 우리의 슬로건을 완성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03. 2026년, AI와 전통의 만남으로 그리는 새로운 10년
현재 트립클립(비디오연구소)은 수출바우처, 중소기업혁신바우처, 관광기업혁신바우처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수많은 기업의 영상 제작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지난 10년의 노하우에 미래 기술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영상 제작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는데요.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AI를 10%에서 최대 100%까지 유연하게 활용하며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앞으로의 트립클립은 뾰족하고 창의적인 아티스트 집단인 동시에,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움직이는 조직이 되고자 합니다.
영상 제작을 앞두고 예산이나 퀄리티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난 10년간 그 고민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해결해 온 트립클립과 함께해 보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확실한 '한 끗 차이'를 더해 드리겠습니다.
[문의처]
(주)트립클립 / 비디오연구소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전화 : 02-511-3002
홈페이지 : vdolab.kr / tripcli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