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 영상, 1~3월 전시라면 12월 안에 끝내 둡니다
내년 1~3월 해외 전시회 참가가 정해진 기업에서 요즘 같은 질문을 자주 주십니다. “전시회는 내년인데, 영상은 지금 만들어야 하나요?”
이 영상은 만드는 해와 쓰는 해가 다릅니다. 올해 수출바우처로 만들고, 내년 상반기 전시회 부스에서 씁니다. 지금 확정할 것과 나중에 정해도 되는 것을 나누면 됩니다.
만드는 해와 쓰는 해가 다릅니다
전시회 일정은 내년에 있지만 수출바우처 사용기간은 올해 차수에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은 올해 사용기간 안에 끝내는 것이 기본 전제입니다.
다만 서비스 완료를 어느 시점까지 마쳐야 하는지, 내년 전시회에 쓸 영상이 어떻게 인정되는지는 협약하신 차수의 운영기관 안내로 먼저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남은 기간에 따라 어떤 구성이 가능한지는 수출바우처 사용기간과 착수 시점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1월 전시회라면 12월이 사실상 마감입니다
저희 표준 일정은 3분 내외, 촬영 1회차 기준으로 기획 2주, 스토리보드 1주, 촬영 1일, 편집 2주, 수정 2주를 더해 총 6~8주입니다.
여기에 연말과 연초가 겹칩니다.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는 회사마다 휴무가 있고, 현지 부스 시공과 장비 운송도 출국 전에 정리됩니다. 그래서 1월 전시회에 틀 파일은 12월 안에 완성돼 있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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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정할 것, 나중에 정해도 되는 것
전시회 이름이나 부스 위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도 제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촬영과 메시지는 지금, 화면 규격과 언어는 나중에.
| 구분 | 항목 | 이유 |
|---|---|---|
| 지금 확정 | 제품의 핵심 장면 | 어느 전시회든 바이어에게 보여 줄 장면은 같습니다. |
| 지금 확정 | 실물·사용 장면 촬영 | 촬영은 나중에 덧붙이기 가장 어려운 단계입니다. |
| 지금 확정 | 본편 메시지 | 짧은 버전과 언어 버전이 모두 여기서 나옵니다. |
| 지금 확정 | 세로 화면 가능성 | 세로 카메라를 함께 넣을지 촬영 전에 정해야 합니다. |
| 나중에 | 부스 화면 비율·해상도 | 부스 규격이 나오면 그 자리에 맞게 다시 편집합니다. |
| 나중에 | 언어 버전 | 같은 장면 위에 언어별 자막과 나레이션을 얹습니다. |
| 나중에 | QR 연결처·상영 길이 | 마지막 화면과 편집 길이는 부스 운영안에 맞춥니다. |
부스에서 30초 안에 무엇을 보여 줄지는 전시회 부스 영상 30초 구성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나중에 정해도 되는 이유는 원본에 있습니다
부스 규격이 늦게 나와도 괜찮은 이유는 촬영 원본과 프로젝트 파일을 저희가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규격이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맞게 다시 편집합니다. 이 재편집은 패키지 안에 들어갑니다.
원본이 남아 있어야 내년 부스 규격에도 다시 맞출 수 있습니다.
언어 버전도 같은 원리입니다. 배경 영상은 그대로 두고, 장면마다 언어별 자막과 나레이션을 얹습니다. 언어별 파일을 관리하는 방법은 다국어 홍보영상 마스터본 관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재편집도 작업일이 드는 일이라 패키지 규모에 따라 포함 범위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처음 견적 때 부스용, 바이어 미팅용, 온라인용처럼 쓸 곳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 범위까지 설계에 넣어 드립니다. 한 번 찍은 소재로 쓰는 곳마다 나누는 방식은 영상 패키지 설계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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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화면만은 촬영 전에 정합니다
나중으로 미루면 안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부스에 세로 모니터를 세울 가능성입니다.
가로로 찍은 영상을 세로 화면에 꽉 채우려면 양옆을 잘라 내야 해서 쉽지 않습니다. 세로로도 쓰실 가능성이 있다면 촬영 때 세로 카메라를 한 대 더 넣어 동시에 찍습니다.
정리하면
내년 1~3월 해외 전시회 영상은 12월 안에 끝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품 장면과 촬영, 본편 메시지는 지금 확정하고, 부스 규격과 언어는 원본을 바탕으로 나중에 맞춥니다.
상담 때는 전시 예정 시기, 예상 언어, 세로 화면 가능성 세 가지만 먼저 알려 주셔도 됩니다. 거기서부터 일정을 같이 세어 드리겠습니다.
관련 포트폴리오
수출바우처로 제작한 글로벌 제품 홍보영상입니다. 전시회·박람회에서 쓰는 제품 영상이 어떤 결로 만들어지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문의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3년 연속 · 중소기업혁신바우처 공급기업 4년 연속
(주)트립클립 / 비디오연구소 VDOLAB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전화 02-511-3002
https://vdolab.kr / https://tripclip.kr
cs@tripclip.kr / mytripclip@naver.com
포트폴리오 https://bit.ly/youtubevdol
자주 묻는 질문
내년 1~3월 해외 전시회에 쓸 영상은 언제 만들어야 하나요?
12월 안에 완성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3분 내외 촬영 1회차 기준 표준 일정이 기획 2주·스토리보드 1주·촬영 1일·편집 2주·수정 2주로 총 6~8주이고, 연말연초 휴무와 현지 부스 시공·운송 일정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전시회 부스 규격이 아직 안 나왔는데 영상 제작을 시작해도 되나요?
네, 시작하셔도 됩니다. 제품 핵심 장면, 실물·사용 장면 촬영, 본편 메시지는 부스 규격과 상관없이 지금 확정할 수 있고, 화면 비율·해상도·상영 길이는 규격이 나온 뒤 저희가 보관한 원본으로 다시 편집해 맞춥니다.
올해 수출바우처로 만든 영상을 내년 전시회에 써도 인정되나요?
인정 여부는 협약하신 차수의 운영기관 안내로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서비스 완료 기준과 증빙 방식은 사업과 차수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상담에서 제작 완료 시점이 해당 사용기간 안에 들어오는지부터 함께 맞춰 봅니다.
해외 전시회 영상의 언어 버전은 언제 정하면 되나요?
예상 언어 정도만 처음에 알려 주시고, 확정은 부스 준비 때 하셔도 됩니다. 배경 영상은 그대로 두고 장면마다 언어별 자막과 나레이션을 얹는 방식이라, 본편이 정해져 있으면 언어 버전은 그 위에서 조정합니다.
부스에 세로 모니터를 쓸 수도 있으면 어떻게 준비하나요?
가능성만 있어도 촬영 전에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로로 찍은 영상을 세로 화면에 꽉 채우려면 양옆을 잘라야 해서 쉽지 않기 때문에, 저희는 촬영 때 세로 카메라를 한 대 더 넣어 동시에 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