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AI 트렌드 쫓기, 우리 지역 관광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의 본질을 연구하는
비디오연구소(트립클립)입니다.

2026년 3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문화 관광 홍보 담당자분들은 갈림길에 서 계실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AI 영상 공모전을 열어볼까?"
아니면
"예전처럼 촬영팀을 섭외할까?"

저희는 오늘 조금 과감한 화두를 던지려 합니다. 

"당장 AI 관광 영상 공모전을 멈추고,
다시 아날로그 기획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술이 정점에 달한 2026년,
왜 역설적으로 '사람의 발걸음'과 '현장의 공기'가 더 중요해졌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3월은 '봄' 때문이 아니라 '사계절' 때문에 중요합니다

많은 분이 3월을 '봄 영상'을 만드는 달로 생각하시지만,
실무적으로 3월은 '사계절의 시작'을 예약하는 달입니다.


2. AI 관광 영상의 치명적인 함정: "가짜 풍경에 속아 올 사람은 없습니다"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딸깍' 한 번으로 화려한 영상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관광 홍보에서만큼은 이 방식이 독(毒)이 될 수 있습니다.

  1. 시너지가 나지 않는 카테고리:
    여행과 관광은 '경험'과 '실재'의 영역입니다.
    AI가 생성한 환상적인 풍경은 보는 순간엔 화려할지 모르나,
    "저기 가보고 싶다"라는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내지 못합니다.
    오히려 "실제와 다르겠지"라는 불신만 심어줄 뿐입니다.

  2. 공모전의 피로도:
    현재 쏟아지는 AI 관광 영상 공모전 결과물들을 보십시오.
    화려하지만 차갑고, 매끄럽지만 영혼이 없습니다.
    담당자님, 지자체의 공식 얼굴이 될 영상을
    누구나 몇 초 만에 만들 수 있는 '흔한 AI 소스'로 채우시겠습니까?

  3. 역설적인 차별화:
    모두가 AI를 외칠 때,
    진짜 현장의 소리와 살아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담은 영상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차별성을 갖습니다.


3. 어설프게 트렌드를 따르다간 '진짜'를 잃어버립니다

유행하는 기술을 무비판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왜 위험할까요?


4. 다시 '올드스쿨', 기획자의 발걸음이 정답입니다

이제 관광 홍보는 더 직관적이고 아날로그적이어야 합니다.
AI는 기술, 테크, 서비스 등 보이지 않는 개념을 시각화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관광지는 '보이는 그대로'의 매력을 어떻게 기획하느냐가 승부처입니다.

모두가 신나서 AI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해도,
문화 여행 관광쪽의 카테고리는 조심해야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아야합니다.
AI로 보는 발리영상, 캐나다영상을 보고
발리와 캐나다에 가고 싶으실까요? 

새로운 기획이 필요하다면,
지금부터 같이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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